안녕하세요~~
이번 10월25일에서 10월26일에 다녀간 한가람고등학교 1학년 위진영입니다.
시골을 가서 별을 보더라도 아주 깜깜하지는 않아서
그렇게 감동을 줄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.
그런데 여기 별빛 보호 구역, 천문인 마을에 와서 비록 날씨는 안 좋았지만
저녁 먹은 후에 잠깐 나와서 구름이 없을 때 본 별들은
정말 대!박!이었습니다. 일찍 자서 새벽에 구름이 걷힌 후에 더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기회는
날라갔는데 정말 제가 왜 잤는 지 모르겠습니다. 거기까지 가서 잠이나 축내다니... ㅠ
그래도 그 10분도 안되는 시간에 본 별들 때문에 저는 여기 온 게 아깝다는 생각은 안듭니다.
물론 강의나 태양 관측, 관측대 견학등도 포함해서요.
여기 오지 않았다면 그냥 책상에서 공부하고 일과를 마치는 평범한 일상이었을텐데
많은 걸 보고 배우고 느끼고 가슴에 담으며 돌아왔습니다.
덕분에 별을 더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게 됬구요. 저도 별 보는 취미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.
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
그때도 역시나 참여할거구요, 밤도 샐 겁니다!
그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세요!!^^















